정청래, 장동혁 '방미' 비판…"차관보 만나려 목빼고 기다렸나"

기사등록 2026/04/20 09:23:50 최종수정 2026/04/20 09:25:15

장동혁 국힘 대표, 방미 일정 마치고 20일 귀국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일정과 관련해 "트럼프는 차치하고, 장관도 차관도 아닌 차관보 만나려 목빼고 기다렸는가"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스로 창피하지 않은가. 남의 당 일이지만 부끄럽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1일 5박7일 일정으로 워싱턴DC로 출국했고, 미 국무부 측 요청에 따라 방미 일정을 연장해 이날 귀국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지난 16일 국무부 차관보와 파인 의원을 면담한 사진 등을 전날(19일) 추가 공개했다. 다만 미 국무부 차관보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해당 인사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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