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원목가구 제조공장 화재…4시간40분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6/04/20 09:24:33
인명피해 없어
[양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0일 오전 2시48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원목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4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해당 공장 건물 2개동이 모두 불에 탔고, 불길이 번지면서 인근 공장 건물 3개도 일부 소실됐다. 또 내부 집기류, 자재 등도 다수 불에 탔다.
공장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원 54명을 동원해 오전 7시2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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