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교육 노하우 공유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교사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한 자동화 서비스 ▲교과 활동 지원 도구 ▲학급 경영·학생 참여 유도를 위한 수업 도구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해 약 500여 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다양한 수업 설계와 업무 개선 아이디어가 제안되며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상은 이창건 화랑초교 교사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학생 문해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비롯해 다양한 교과와 수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출품작들이 다수 선정됐다. 최우수상 4개작, 우수상 6개작, 장려상 10개작, 아이디어상 20개작 등 총 41개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성한 아이스크림미디어 이사는 "전국 교사들의 출품작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과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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