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평년(최고 17~22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수분 섭취와 화재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진안 10도, 무주·장수·임실 12도, 순창·군산 13도, 익산·완주·남원·정읍·김제·부안·고창 14도, 전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장수 23도, 고창 24도, 진안임실순창정읍 군산부안 25도, 전주익산김제 25도, 완주 27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46.1)'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 정각(49㎝)이고, 만조는 오후 4시20분(634㎝)이다. 일출은 오전 5시56분, 일몰은 오후 7시10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월요일인 20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차차 흐려져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온은 아침 최저 9~15도, 낮 최고 19~2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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