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 전 의원 동행…"정치 가르침 준 영원한 스승"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을 찾아 고(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 전 고문의 부인인 인재근 전 의원과 지지자들도 동행했다.
유 예비후보는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사무국장 시절 김 전 고문과 인연을 맺고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 전 고문이 의원으로 재임할 당시 보좌관을 거쳐 경기 고양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다. 교육부 장관으로도 약 3년 7개월간 재임했다.
유 예비후보는 참배 뒤 "군부독재의 광풍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김근태 의장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큰 가르침을 주신 영원한 스승"이라며 "그 뜻을 이어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경기교육, 교육 가족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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