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미래 100년 혁신대학 도약"

기사등록 2026/04/17 17:50:10

수인장학재단 등 발전기금 기탁 이어져

[용인=뉴시스] 개교 80주년 기념식. (사진=강남대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박종대 기자 = 강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17일 우원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함께 한 8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윤신일 총장은 "1946년 중앙신학원으로 시작해 1992년 4년제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대학이 이제 혁신과 성장, 연결과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수인장학재단이 2억원, 강남대학교회가 1억3000만원, 대학노동조합 강남대지부가 5000만원 등 총 3억8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강남대는 최근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영역 A등급을 받았으며 RISE 수행대학과 고교교육 기여대학에도 선정됐다. 세계 38개국 255개 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으며 올해 전자반도체공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는 등 교육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