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 봄비에…프로야구 사직·대구·창원 경기 우천 취소

기사등록 2026/04/17 17:31:51
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7월23일 비로 취소된 키움 히어로즈-롯데전.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남부 지방을 적신 봄비에 프로야구 3경기가 취소됐다.

17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SSG 랜더스-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후부터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여를 남기고 3경기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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