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7일 "전날 KT 위즈전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김휘집이 이날 병원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손목이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휘집은 2회말 KT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가 던진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김휘집은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귀까지는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휘집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288(52타수 15안타) 11타점 1도루 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20을 작성했다. 지난 15일 KT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중에 부상 암초를 만났다.
NC는 "김휘집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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