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5개 동 주민센터와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된 16개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31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는 외부 출입구 인근에 배치됐고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등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용 공간에 설치됐다.
시는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 폐의약품의 부적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알약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내용물만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고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버려야 한다.
연고나 안약 등은 겉포장 상자만 제거한 뒤 마개를 닫아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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