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2026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2030 도하 AG 대비

기사등록 2026/04/17 13:34:32

18~22일 1차·28~29일 파이널 선발전

[서울=뉴시스] 대한당구연맹, 2026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당구연맹이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2030 도하 아시안게임 대비에 돌입한다.

당구연맹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파이널 선발전이 펼쳐진다.

이번 선발전은 ▲캐롬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총 4개 종목에서 실시되며, 총 18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당구 국가대표로서 집체 훈련, 멘털 코칭, 국제 대회 파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당구연맹은 "이번 선발전은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국가대표 육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당구연맹은 종목별 선발 시스템을 정비하고, 세계 당구 강국들과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 경쟁력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29일 파이널 선발전 종료 이후에는 당구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과 기자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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