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31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5시3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숙소로 쓰이는 121㎡ 건물 1동과 그 옆 94㎡ 비닐하우스 1동, 내부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 1대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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