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19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어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치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 동부보건소 방문재활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다음 달 15일까지 제주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해 등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방문재활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운동법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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