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식]시, 재난·안전사고 우려 시설 집중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4/17 11:28:08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서귀포경찰서 등 6개 기관 안전 관련 단체 등 관계자 90여명이 16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19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어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치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재가장애인 방문재활 프로그램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 동부보건소 방문재활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다음 달 15일까지 제주권역재활병원과 연계해 등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방문재활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운동법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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