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7일 오전 3시3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4차로 도로의 3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신호를 대기 중이던 트럭을 추돌했다.
이어 트럭이 맞은편 도로로 튕겨 나가며 마주 오던 차량과 건물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또 화물차들을 뒤따라오던 승용차 1대가 사고로 인한 차량 파편물을 충격했다.
이날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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