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李대통령이 유능 인정…검증된 일꾼, 살기 좋은 서울을"
정원오 "중앙정부 이어 지방정부 실력 교체를…원팀 민주당 승리"
정 대표는 "용산은 한때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큰 생채기를 입은 곳"이라며 "이제 용산 불안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며 용산은 완전히 용산구민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최고위에는 6·3 지방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도 참석했다. 정 대표는 정 후보에게 직접 파란색 점퍼를 입혀주고 "더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힘써 달라는 당부를 담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공인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이라며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이자 성동의 기적을 이끌어 낸 성공한 행정가"라고 했다.
이어 "정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 더 발전할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이런 실력자를 서울시장 후보로 세워 참으로 든든하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이제는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할 때"라며 "중앙정부의 실력은 이미 교체됐다. 이제 지방정부 차례"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는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정 대표는 "강 후보는 도시행정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베테랑"이라며 "정원오와 강태웅은 서울과 용산을 바꿀 최고의 드림팀 원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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