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만원 지급, 출생연도 요일제 적용…"스미싱 문자 주의"
이번 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득 계층별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며, 향후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에게는 2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관련 앱을 통해 신청하면, 본인의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사전 알림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TF팀을 꾸렸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지원금과 관련해 절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니 스미싱(문자결제사기)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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