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전환 서비스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시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천안사랑카드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 포인트를 조회한 뒤 즉시 충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전환은 최소 1000포인트 이상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가능하다. 특히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과 동일한 캐시백 혜택이 적용돼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시는 NH포인트를 시작으로 6월에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사용 민간 포인트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안사랑카드가 시민 생활 밀착형 결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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