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매물도 해역, 7월까지 해저 위험물 조사

기사등록 2026/04/17 10:25:25
[부산=뉴시스] 해양조사선 남해로호(52t).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수심, 해저 위험물 등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안해역조사는 해양 안전과 환경 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해저 위험물(암초·침선 등), 표층 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 해역인 통영 매물도 부근은 최근 다양한 해양 활동(선박 통항·어업 등)이 이뤄지고 있어 선박 항행 시 특히 주의해야 하는 곳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해양조사선 남해로호(52t)와 첨단 해양조사 장비(다중빔 음향측심기·측면주사 음향탐사기 등)를 활용해 침몰한 선박이나 암초 등 아직 발견되지 않은 해저 위험물을 살핀다.

조사 결과는 해도와 항해용 간행물 갱신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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