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 영호진미, 영진, 아람
아직 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가는 잔량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품종별로 공급 방식과 가격이 달라 농가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경남지원은 올해 벼 재배를 준비하는 농가 가운데 아직 정부 보급종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 가능한 품종은 중생종 해품 8t(400포대/20㎏), 중만생종 영호진미 13t(650포대/20㎏), 영진 7t(350포대/20㎏), 아람 5t(250포대/20㎏)이다. 해품·영호진미·영진은 미소독 종자로 아람은 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농가는 경남지원 또는 보급종 콜센터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종자 대금을 납부하면 경남지원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포대당 5500원의 비용을 부담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품종 특성이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원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지원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둔 시점에서 종자를 확보하는 것은 안정적인 영농의 출발점"이라며 "보급종이 필요한 농가는 잔량이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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