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O 행복 DREAM 후원 전달식
단열 등 주택 내·외관 보수 실시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구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지난 16일 하동군 금남면 일대에서 최영옥 하동군 주민행복과장, 강영승 금남면 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하동빛드림본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3세대를 선정 ▲단열 등 주택 내·외관 보수 ▲보일러 설치 ▲입식 부엌 조성 등 공사를 실시했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KOSPO 행복 DREAM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남부발전의 진정성을 담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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