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대 제전위원장 선출, 10월 9~18일 진주시 일원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우리나라 지방 종합 예술제의 효시인 경남 진주 '개천예술제'가 제전위원회 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진주시와 한국예총 진주지회는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75회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전위 총회에서 개천예술제 제전위원장으로 정현대 한국예총 진주지회 부지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새롭고 특색있는 문화 예술 축제를 펼치기 위한 제전위원과 임원을 선출했다.
총회에는 유관기관과 문화예술단체장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제전 위원 29명이 참석했다.
정현대 개천예술제 제전위원장은 "개천예술제가 진주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나라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전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로 75회째를 맞는 개천예술제는 새로운 도약의 바람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천예술제를 명품 축제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75회 개천예술제는 오는 10월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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