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은빈·차은우 주연을 맡은 '원더풀스'가 다음 달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는 17일 새 시리즈 '원더풀스'를 다음 달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은빈과 유인식 PD의 재회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또한 최근 세금 회피 논란에 휩싸였던 차은우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차은우는 지난 8일 "국세청 절차와 결과를 존중한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활동 전반을 신중하고 엄격하게 점검하겠다"며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제 납부액은 당초 알려진 200억이 아닌 130억으로 알려졌다. 일부 중복 과세된 부분에서 환급이 이뤄지면서 납부액이 조정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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