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외연도항 보수 착공·홍원항 정비 완료

기사등록 2026/04/17 09:14:21

충남권 국가어항 정비 박차

[서울=뉴시스] 홍원항 부잔교 연락도교 보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은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외연도항 유지보수 공사에 착공하고 홍원항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은 노후 어항시설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외연도항에서는 여객선과 어선의 안전한 접안을 위해 노후 차도선 부두를 재포장하고 방충재를 보수할 계획이다. 또 홍원항에서는 부잔교와 육지를 연결하는 연락 도교의 이탈 구간에 대한 보수를 완료해 어업인의 통행 불편과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했다.

공단은 사전 점검과 적기 보수를 통해 국가어항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외연도항 보수 착공과 홍원항 수리 완료를 계기로 충남권 국가어항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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