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캐시로 즉시 사용 가능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마켓이 오는 30일까지 머니충전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결제 혜택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머니충전결제는 고객이 등록한 은행 계좌를 통해 스마일머니를 충전해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결제 서비스다. 계좌 등록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머니충전결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적립받을 수 있다. 기본 적립 1%에 추가 2% 혜택이 더해지는 구조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머니충전결제는 현금 결제와 동일하게 적용돼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신용카드 소득공제율(15%) 대비 두 배 수준이다.
간편한 이용 방식도 특징이다. 한 번 계좌를 등록하면 별도 인증 없이 충전과 결제가 가능하며, 계좌 기반 소비를 통해 계획적인 지출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G마켓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적립과 소득공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머니충전결제가 실속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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