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이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과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났다.
이날 양세형은 "솔직하게 말해 달라"며 "여태까지 나온 유부남 1000명 중 999명이 다 화장실이 개인 공간이라고 했다. 우림씨는 집에서 개인 공간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난 일단 화장실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행히 작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며 "거기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었다. 아내가 들어와도 상관이 없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럼 집에서 (김연아) 선수님 공간은 어디냐"라고 물었고, 고우림은 "그 공간을 제외하고 전부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모든 게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또 고우림은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로운 집이다. 강조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규는 "결혼 4년 차임에도 여전히 설렘이 보인다"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우림씨가 연애 기간이 짧았던 만큼 더 애틋한 분위기가 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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