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1년에 한 번 명품백 사줘"

기사등록 2026/04/16 12:22:43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박미선이 15일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이봉원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화면 캡처)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줌마들의 우정! 디질 때까지 영원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난과 박미선은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봄나들이를 즐겼다.

박미선은 "가족 나들이하는 거 보니까 옛날 추억도 생각난다"고 말했다.

김정난도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이랑 자연농원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그러니까 여기가 얼마나 오래된 거냐"고 맞장구를 쳤다.

제작진이 "자연농원이 어떻게 에버랜드가 된 거냐"고 묻자 김정난은 "그때도 삼성 거였다. 이재용 회장님한테 물어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재용이 오빠한테 전화 해볼까?"라고 거들었고, 김정난은 "어머 오빠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박미선은 "나보다 돈 많으면 다 오빠다. 난 재석이한테도 오빠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서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선물 받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제작진이 박미선이 들고 온 명품 가방을 언급하자 그는 "이거 페리가모다. 30년 정도 들었다"고 했다.

그는 "결혼기념일 선물로 남편이 사준 가방"이라며 "1년에 한 번씩 명품백을 사준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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