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한다.
이주연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주연의 거주 공간이 공개된다. 집 안에는 화장품과 쇼핑백, 잡화를 비롯해 먹다 남은 음식들이 반찬통에 그대로 섞여 있는 모습이 담긴다.
이주연의 집을 방문한 부모님은 어질러진 집안 상태를 보고 청소를 시작하며 딸에게 쓴소리를 건넨다.
아버지는 "언제 사람 되냐"고 말했고, 어머니는 "조카보다 못하다"고 지적한다.
이어 부모님은 "결혼은 언제 하냐" "용돈 좀 달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이주연의 일상과 부모님의 결혼 관련 언급을 지켜보던 개그맨 양상국은 이주연에게 "주연 씨는 내 스타일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곧이어 "사적으로 만날래, 방송용으로 할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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