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 수립
군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목표 취업자 수는 2만300명이다. 관련 예산으로 1173억원이 투입된다.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을 비전으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시행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힘쓰고, 지역 화폐 및 소비지원 정책을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양형 푸드플랜과 스마트 농업 고도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려동물 놀이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등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기본소득과 일자리가 시너지를 내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증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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