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美와 우라늄 농축 논의 가능…핵에너지 사용권은 보유해야"
기사등록 2026/04/15 21:03:25
최종수정 2026/04/15 21:10:43
파키스탄 대표단, 15일 이란 방문…美와의 협상 논의
이슬라마바드 회담 합의없이 끝난 뒤에도 메시지 교환 계속
[서울=뉴시스]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5일 이란이 우라늄 농축의 매개변수를 미국과 논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란은 여전히 핵 에너지 사용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바가이 대변인이 2024년 12월23일 브리핑하는 모습. <사진 출처 : IRNA 통신 홈페이지> 2026.04.15.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5일 이란이 우라늄 농축의 매개변수를 미국과 논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란은 여전히 핵 에너지 사용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또 파키스탄 대표단이 15일 이란을 방문, 미국과 협상 과정을 추가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그는 또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졌던 미국과의 회담이 아무 합의도 이루지 못한 채 끝났지만 이란은 그 이후에도 계속 미국과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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