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기업은행, 일본 국가대표 출신 오사나이 영입

기사등록 2026/04/15 18:38:42

공수 겸비한 아웃사이드 히터

[서울=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아시아 쿼터 선수 오사나이 미와코.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2026.04.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를 영입했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일본 국가대표 출신 오사나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사나이는 일본 SV리그에서 뛰었던 날개 공격수다. 리그 득점 부문 8위, 일본 선수 득점 1위에 오르는 등 검증된 득점력을 갖췄다.

아울러 약 40%의 리시브 성공률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력도 겸비했다.

IBK기업은행은 "오사나이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줄 선수"라며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사나이는 구단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할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것을 배우며 동료들과 함께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