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기부자들 알린다…유성구청에 나눔의 전당 등

기사등록 2026/04/15 18:34:3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5일 구청에 '나눔의 전당'을 조성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 공간이다. 개인 기부자 9명을 비롯해 기관 및 법인 기부 단체 등이 등재됐다.

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대전 대덕구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 15일부터 7월1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대덕열린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초록노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16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대전 동구, 행복동구 문해교실 개강

대전 동구는 12월까지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돕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엔 129명이 참여했다.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생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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