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체험 프로그램 2종 운영
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역사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하고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성리학 수양 체험'과 '가례 체험' 등 두 가지다. 성리학 수양 체험은 세미나실에서 ‘정좌(靜坐)’를 중심으로 단계별 명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호흡과 자세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전통 수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례 체험은 전통 혼례복을 착용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리학적 예(禮)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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