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이용자가 늘고 있다.
보호자의 질병, 입원, 경조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매년 5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시행 첫해 148회였던 이용 건수는 지난해 182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달 말 기준 39명이 이용했다.
박연길 구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긴급돌보미 지원사업이 장애인 가정에 꼭 필요한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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