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내부엔 사람 없어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인근 무인 편의점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서 건설장비인 로드롤러가 무인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편의점 일부가 파손됐으나 매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