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붓꽃 사진 공모전'…생물다양성 가치 알린다

기사등록 2026/04/15 17:00:42 최종수정 2026/04/15 17:01:26

수상자에 상품권·통합 연간회원권 제공

[대전=뉴시스] 전국 붓꽃 보전·기록 사진 콘테스트 개최 안내물.(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20일부터 6월22일까지 '전국 붓꽃 보전·기록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수목원 및 식물원이 보유한 붓꽃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생물다양성이 돋보이는 붓꽃 경관'을 주제로 자유롭게 촬영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에 대해선 심사를 통해 총 28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장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촬영된 작품을 대상으로하는 특별 시상도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또는 기념품과 한수정 통합 연간회원권이 제공되며 선정 작품은 향후 전시 콘텐츠로 활용돼 붓꽃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수정 소속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붓꽃속(Iris)을 온대 중부권역을 대표하는 식물로 선정해 수집·연구·보전하고 있으며 수목원 내 붓꽃원과 자생붓꽃 현지외 보전원을 조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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