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 조사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평택시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현직 교사의 학생 선거인단 동원 의혹에 대해 관할 교육지원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A고등학교에서 현직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가입을 유도한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의혹은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불거졌다.
교육지원청 측은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은 16일까지 선거인단 등록이 진행 중이며 단일 후보는 22일 최종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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