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커리어 멘토링 데이' 개최

기사등록 2026/04/15 16:20:33

서울 4개 여대 공동 주최…여성 IT 인재 양성 도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 체험 제공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학생들이 지난 13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커리어멘토링데이 2026'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여성 IT(정보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테크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여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며 서울 지역 4개 여자대학(덕성여대·서울여대·성신여대·숙명여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패널 토크 ▲커리어 앳 마이크로소프트(Careers at Microsoft) 세션 ▲오피스 투어 ▲그룹 멘토링 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직자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업계의 실제 실무 환경과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걸친 정보를 습득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투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그룹 멘토링' 세션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기술지원 엔지니어 ▲기술 솔루션 전문가 ▲마케팅·홍보 ▲영업 전략 ▲기술 컨설턴트·아키텍트 ▲인사관리·경영지원 등 IT 산업 내 직무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직무별 필수 역량과 커리어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의 도움을 받았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변화의 흐름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취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현직자의 경험과 조언이 학생들이 테크 업계로 나아가는 견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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