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책의 날' 행사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출판인회의가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당일 참여 책방을 방문하는 2인 커플에게 장미꽃과 책을 선물한다. 또 각 서점은 고유의 개성을 살린 북 큐레이션과 이벤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판인회의 집행부가 동네 서점을 직접 방문 현장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홍영완 출판인회의 회장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동네 책방에서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점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가 독서와 출판, 저작권 보호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날짜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기일인 4월 23일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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