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센터 +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결합
그는 이날 교육공약 발표를 통해 "서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모델을 결합한 '중구형 통합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 교육시설로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22만 명을 기록중이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자체가 시설을 제공하고 EBS가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 후보는 "진학·진로·자기주도학습·평생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두 모델을 결합한 중구형 교육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고 했다.
취임 즉시 교육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신청하고, 대전시교육청과 3자 협약을 체결해 국비 및 운영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73억~100억원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은행선화동, 목동, 중촌동 재개발·재건축이 완료되면 수천 세대의 새로운 인구가 중구로 유입되고 젊은 가족이 다시 중구를 찾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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