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 통한 ESG 실천 재원으로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추진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가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강원랜드 희망의 숲'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산국립공원 일대 '희망의 숲' 부지(4567㎡)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랜드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자생종 및 과실수 총 600주의 나무를 식재해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강원랜드는 행사 재원 마련을 위해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한 재활용 캠페인, 리조트 유실물 판매 수익금,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대회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총 989만원을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희망의 숲'조성에 활용했다.
남 직무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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