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 순환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이동형 자원순환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와 직접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오후 5시 명덕 복합 문화 광장(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는 주민은 재활용품 7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1㎏ 이상 배출 시 종량제 봉투 10ℓ 1매와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와 우유 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도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동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운영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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