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과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 거래당사자를 대상으로 소명서와 계약서, 통장 이체내역 등 대금 지급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실제 거래내용과 신고사항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거짓 신고가 적발될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요구한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된다.
◇금산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 고강도 긴급 방역 나서
금산군은 최근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고강도 긴급 방역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운영 중인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을 강화하고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 필증 확인 및 차량 내외부 소독을 시행한다. 소독 방제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주변 도로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살포도 이뤄진다.
군은 관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농장 마당 및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축사 진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금산다락원, 교육취약계층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금산다락원은 교육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한다.
충남도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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