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인천해수청)은 항만시설물 35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점검(34개소) 및 정밀안전진단(1개소)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항만시설물의 위험 요소 등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확인·점검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날부터 21개월 간 추진된다.
인천해수청은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항만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계획을 마련하는 등 유지관리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한경록 인천해수청 항만정비과장은 "항만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진단을 통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