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 발족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025년 온실가스 목표 감축량 4만120t 중에서 3만7232t, 92.8%를 감축했다고 15일 밝혀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목표 이행과제 128개 중에서 온실가스 감축 부문은 84개로, 이 중 61개 과제가 정상 추진돼 이행진척도 72.6%를 기록했다.
시는 이날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위촉,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위원회에는 기후변화·에너지·교통·건축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명(당연직4·위촉직16)이 참여해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임기는 2년으로, 위원들은 탄소중립대전환, 에너지전환, 스마트교통, 그린주택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최혜민 시장 권한대행은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부문별 이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행점검으로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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