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생활 중 갈등을 빚는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측은 이날 두 사람의 파리 동숙 생활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라와 진경'은 1990년대 모델계에서 활동했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15년 만에 재회해 파리에서 함께 지내게 된 두 사람이 세탁기 사용과 손세탁 등 생활 습관 차이로 이견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의 과거 관계에 관한 대화도 이어졌다.
이소라가 "너랑 나랑 몇 번 위기가 있었다. 기억 안 나?"라고 묻자, 홍진경은 "난 언니랑 편한 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라고 답하며 대립했다.
제작진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가치관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며, 파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런웨이 도전도 함께 헤쳐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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