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14일 출범식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기본사회위원회는 강남훈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촉위원과 16개 중앙행정기관장 등 총 43명의 규모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망이다. 단순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추진 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 등을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국가 비전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체회의에서는 그간의 기본사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위원회 운영 방향이 보고됐고 운영세칙은 서면으로 심의됐다. 위원들은 분야별 운영 방향을 제안하는 등 위원회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주요 정책 등을 구체화한 기본사회 실현방향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 권역별 간담회 등을 거쳐 기본사회 추진 실현방안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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