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히드라민 오남용 예방 등 목적
GC녹십자는 최근 브랜드 '쿨드림'을 통해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복약지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 '쿨드림'은 디펜히드라민 성분의 수면유도제다.
회사는 청소년 디펜히드라민 오남용 예방과 관련된 사회적 논의에 동참했다고 언급했다. 좌담회 등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약사, 학부모, 제약사 등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고은 약사는 관련 기고문을 통해 일선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과 현장 대응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오인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캠페인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의 심각성과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를 배포하고, 주요 약물별 특성과 부작용 정보도 함께 안내하며 약사들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했다. 이는 단순히 이슈를 환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국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정보와 가이드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의약품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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