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비포장 진입로 내려오던 차 추락…70대 숨져
[금산=뉴시스] 지난 14일 오후 5시50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용지리 단독주택 진입로를 내려오던 승용차가 6m 아래로 추락 후 전복됐다.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4일 오후 5시50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 용지리 주택 진입로를 내려오던 승용차가 6m 아래 도로로 추락 후 전복돼 70대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금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 현장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멀리서 "차가 뒤집혀져 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사고 현장의 스파크 차량 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A(79)씨를 발견하고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자기 집 비포장 진입로를 내려오다 운전 미숙으로 6m 아래 도로로 추락해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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