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료·F&B 결합해 생활 인프라 확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약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추가 개장하며 지역 밀착형 생활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복합쇼핑몰에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공간이다. 지난해 12월 센트럴 오픈 이후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확장으로 총 영업면적은 약 1만5000평으로 늘어난다. 기존 커뮤니티·여가 중심 공간에 교육·의료·식음·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가 더해진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기능을 강화했다.
신규 시설에는 키즈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172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4개 동과 센트럴을 연결하는 보행 데크를 통해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와 교육 시설을 중심으로 한 키즈 특화존을 조성해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했다. 식음료(F&B) 부문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가 들어서며, 인근 소리천과 연계한 식음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등 이른바 '올다무'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쇼핑 경쟁력을 높였다.
의료·생활 서비스도 강화한다. 약국과 병원 등 헬스케어 시설을 비롯해 가구·리빙 매장, 세탁·네일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함께 들어서며 원스톱 생활 환경을 구축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이번 확장을 통해 쇼핑과 여가를 넘어 교육·의료·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핵심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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