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통신 보도 "미군이 이란 주변에 파병증가 계속"
러 안보위 "회담 결렬시 2주내 더 큰 격전 일어날 것"
러시아 안보위는 미 국방부가 중동지역에 미군 파견 병력을 지금 처럼 계속해서 증강할 경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타스통신은 전했다.
위원회는 미국과 이란이 회담에서 각국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하고 결렬될 경우엔, 2주일 후 지금까지 보다 더 크고 격렬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원회는 특히 이란 정부가 여전히 국내 상황을 집중적으로 잘 통제하고 있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기대하는 내부 반란이나 반정부 소요는 전혀 일어날 기미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이란 내의 수많은 정파와 사회 단체들도 그 동안 중앙 정부를 중심으로 단결해서 행동해 왔다고 러시아 안보위원회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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