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7개월 만에 '묵직한 서정가'…'헤비 세레나데'

기사등록 2026/04/14 17:54:24

내달 미니 5집 발매

[서울=뉴시스] 엔믹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0.1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대세 걸그룹 '엔믹스(NMIXX)가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오는 5월11일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를 발매한다.

엔믹스는 앨범명처럼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그려진 티저 이미지로 앨범 예열에 나선다. 컴백을 2주 앞둔 오는 28일엔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에 앞서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Eve Festa)에 참석해 신보 수록곡 '수페리어(Superior)'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엔믹스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그룹 성장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같은 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과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10관왕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들을 향한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도 쏟아졌다. 미국 빌보드와 틴 보그, 영국 NME와 데이즈드 등은 '블루 밸런타인'과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 그리고 해당 앨범에 실린 수록곡들을 자세히 조명했다.

기세를 몰아 작년 11월 인천에서 출발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매진시켰고 유럽과 북미 투어도 현지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 성료했다. 최근 K팝 그룹 최초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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